제주더큰내일센터 ‘탐나는인재’ 창업기업, 잇단 성과로 시장 안착 ‘순항’
작성자: 제주더큰내일센터
작성일: 2026-04-23 08:53
조회: 11
승인여부:
예
외부뉴스링크: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812
언론사이름:
뉴스N제주
발행일:
2026. 4. 22.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 이하 센터)가 배출한 초기 창업기업들이 다방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 이들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센터의 창업교육과정을 이수한 기업들로, 특히, 지난해 실전 창업 역량과 시장 적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된 커리큘럼이 초기 창업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영화와 음악을 테마로 한 감성형 숙박 공간으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한편’(대표 김경준, 이은재, 10기)은 올해 1월 오픈한 이후 4월 현재까지 90%에 달하는 높은 예약률과 4,7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제주시 하도리 철새도래지 인근에 위치한 ‘한편’은 로컬의 자연경관에 극장 콘셉트의 뮤직 펍 운영, 전 객실 턴테이블 비치 등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켰다. 단순 숙박업을 넘어 로컬 자원과 문화를 결합한 기획이 실제 시장의 호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 사례이다.
□ 창업기업 간의 협업 시너지도 돋보인다. 에스와이 로컬베이스(대표 김호연, 11기)와 센터 출신 창업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이시보(대표 부경철, 3기)는 7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곰이탱이여우’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기획 상품(막걸리 및 술잔 세트)을 선보여 출시 3일 만에 준비된 물량을 전량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센터 출신 선후배 창업가들의 협업 모델이 새로운 판로 개척과 매출 확산으로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제주의 전통 염색기법을 이용한 핸드메이드 남성복 브랜드 ‘옴니보르’(대표 김영창, 11기)는 이달 글로벌 편집숍 ‘에이랜드(ALAND)’ 연희동 매장 입점을 확정 지었다. 에이랜드는 국내외 K-패션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미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국내 트렌드를 소개하는 플랫폼인 만큼, ‘옴니보르’는 이번 입점을 통해 로컬 브랜드를 넘어선 글로벌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 센터는 앞으로도 창업 트랙 참여자들이 교육 이수 후에도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사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입소자들에게도 단순한 창업 실현을 넘어 안정적인 기업 유지와 스케일업(Scale-up)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밀착 지도를 제공할 방침이다.
□ 이승우 센터장은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이 시장 자립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 결과가 다양한 분야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센터의 청년 창업가들이 제주 로컬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