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창업기업·공공기관 한자리에…판로 확대 모색
작성자: 제주더큰내일센터
작성일: 2026-05-22 16:47
조회: 8
승인여부:
예
외부뉴스링크: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503161
언론사이름:
제주의소리
발행일:
2026. 5. 22.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이 제주에 모였다.
제주도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지난 21일 창업트랙 교육생과 탐나는인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주 더큰 브릿지 B2G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기관과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관 실무 담당자와 선배 창업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제 협업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오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창업가와 기업의 만남을 통해 창업 경험과 공공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지원사업 △프로그램 기획 △소셜섹터 △K-뷰티·글로벌 △콘텐츠 등 5개 분야로 진행된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기업들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참여 기업들의 1분 스피치를 통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매칭 가능한 공공기관과의 협업 전략을 공유하며 실제 매칭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만들었다.
특히 센터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고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공공기관 협업 전략 특강과 총 34건의 1:1 컨설팅을 운영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 맞춤형 제안서 작성과 협업 방향을 구체화하며 실제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준비했다.
이승우 센터장은 “지역 청년 창업기업이 공공기관과 직접 연결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